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본 시리즈 같은 니미 완성된 스파이의 자아 찾기를 생각 했지만 작가님 스스로도 그리 말씀 하셨그요 그런데 내용은 그냥 자객 무인 만들기 더군요 이상한 단체에 끼어들게 되고 이부분은 미드경찰물? 일본 특찰물 같아서 어디에도 자객? 암살자? 스파이 ? 그런 부분이 보이질 않아서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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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도련과 정검단, 그리고 무관 사이에서 뛰어다니며 활약하는 것이 작가님이 말씀하신 첩보물의 재미를 느꼈어요.
저도 요새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ㅎㅎ 무엇보다 회당 분량이 넉넉해서 더 좋더군요
플래티넘 연재가 좋은 건 확실하게 연재 주기를 맞추기 때문에 텐션 떨어지지 않고 쭉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연재를 기다리는 작품 중의 하나..^^
저도 1장까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작품입니다 +_+
1장까진 ㅎ 의미심장하네요 ㅎ
아, 읽어야겠네요. 외공내공 재미있게 읽었는데.
벌써 그게 10년 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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