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에게 관심이 없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면 된다는데 어렵죠 =3=; 아는 형의 친구 여친이 그런 상태라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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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의 경우는 그럴 때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
경찰이 답입니다. 오는 문자 같은거 다 갖고 계시고요. 통화도 다 녹음하세요. 기록이 남아야하니 찾아와서 난리칠 때마다 전부 신고하세요. 조금이라도 손대면 진단서 끊으시고요. 강하게 안 나오면 안 떨어집니다.
나쁜놈 복에 겨운 놈 망할 놈 놈놈놈
주위에 어른들 없나요? 아니면 개네 집에다가 알리던가 하세요. 약하게 나가면 오히려 얕잡아 볼 수도. 주위에 힘 좀 쓰는 남자분들 있으면 같이 가시는 게 좋아요. 혼자 나가서 이야기하다고 또 손찌검 할려고 하면 그 분들한테 도움을 요청하시면 돼요. 이미 가셨나?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서 추천 드립니다. 허브 소스님이 이댓글을 참고 하셨기를 바라면서... 여자 혼자라는 느낌을 받으면 남친은 절대로 놔 주지 않습니다. 늑대가 혼자된 토끼를 안잡아 먹고 구경만 하겠냐고요? 주변에 호랑이가 보호하고 있는 토끼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늑대는 도망가불고 말죠. 강력한 호랑이가 필요 합니다. 현실적인 [육체파]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잡착하는 사람에게는 스토커를 붙여주면 짱인데. 쯥 허브소스님 어디 가셨군요
헤어지는거 도와주는 회사를 만들면 히트칠거 같네요. ㄷㄷ
데이트 폭력의 위험이 느껴지네요.
무섭게 생긴분을 남친이라고 데리고 가시는 수가 최상인듯... 원래 저런사람들이 힘센사람들한테 약함. 아니 누구든지 김종국 같은 사람앞에서 벌벌 떠는게 정상인듯...
SG워너비가 부릅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야~
설마 혼자 보내신 건가요... -_-?;;; 그런 상황은 남자든 여자든 누가 같이 가야하는데 -_-;;;
이분의 무사한 귀가를 빕니다...
요즘 노래중에서도 내 이야기가 아니라는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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