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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3.09.02 14:12
    No. 1

    방사능...수치 측정이나 대책 마련등을 좀 더 수위높게 다뤄야 된다고 생각해요. 괜찮으면 어떻게 괜찮은지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9.02 14:59
    No. 2

    참치통조림과 북엇국을 좋아하는 저로선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애라 많이 먹어서 초등력이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랑어른이
    작성일
    13.09.02 15:39
    No. 3

    나중엔 바다로 놀러가지도 못하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02 16:00
    No. 4

    방사능은 0이 안전한 건데 그걸 넘는 수치가 기준 이하라고 안전하다고 하는 건 좀 당혹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3.09.02 17:33
    No. 5

    방사능은 자연적이라도 조금씩 있습니다.(잠어님이 컴퓨터 모니터 보거나 TV보는 순간에도 매우 미세한 방사능이 투과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연적인 수치를 초과하면 문제가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9.02 19:17
    No. 6

    그건 방사선이고요 반사능물질하고 방사선은 다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9.02 17:23
    No. 7

    전 왜 제목을 보고서 '대한 늬우스' 가 떠오를까요 =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3.09.02 18:37
    No. 8

    자연방사능은 외부피폭이죠. 일회성이고요. 문제는 식품은 내부피폭이죠. 먹는 순간 몸 안에서 계속 방사능을 방출합니다. 오늘 정부가 무슨 고등어 2년 6개월을 매 끼니마다 먹어야 X레이 한번 찍는 거라는 헛소리를 했던데, 그 고등어가 몸 속에 들어오는 순간 X레이를 쉬지 않고 계속 찍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요. 몸 안에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피폭당하는 거니까요. 이런 기본적인 계산도 못하는게 정부관계자라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9.02 21:06
    No. 9

    방사선하고 방사능 물질을 같은 걸로 보시면 안되요
    방사선은 말그대로 일종의 전파라고 보시고 방사능물질은 방사선을 만들어내는 물질이에요

    쉽게풀이하면 방사선=전자파 방사선물질= 전자파를 만들어내는 물질
    이렇게 이해 하면 됩니다
    방사선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만 방사능 물질은 인간이 만들오내는 것입니다
    이게 몸에 쌓이면 배출도 안되고 당장은 표가안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포를 변형
    시키기때문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방사능 물질이 몸에 쌓이면 2세에게 영향이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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