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의 구조상 하체는 심장으로 피를 되돌려보내야 하기 때문에 계속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초대사량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하체의 근육이 소실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복부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양허벅지 굵기의 합과 허리 굵기의 비율로 나타내는 지수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근육은 있지만 가는 다리를 원하시면 스케이트나 스키와 같이 다리내측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하시면 근육양에 비해 가는 다리를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허리는 28인데 허벅지와 종아리님 때문에 항상 허리 30이나 31짜리 바지를 입을수밖에 없어요 ㅠ.ㅠ 스키니따위 먹는건가요...;;
운동하면 하체가 더 튼실해지고 않하자니 몸이 찌뿌둥하고
어떤 운동잡지에서 봤는데 스트레칭을 꾸준히 잘 해주는것 만으로도 다리가 얇아진다라는 글을 본적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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