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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9.01 21:13
    No. 1

    전 요즘 모기 땜에 죽겠네요 ㅡㅡ;; 이놈들이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까 더 발광이네요 아앜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산
    작성일
    13.09.01 21:16
    No. 2

    전 운이 좋은 걸까요? 최근 곤충을 보지 못 했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01 21:18
    No. 3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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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9.01 21:22
    No. 4

    전 여러마리는 본적이 없는데....
    아주 큰놈 한놈이
    저의 바로 앞에 떨어지는....
    한발짝만 더 딛었어도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주작(朱雀)
    작성일
    13.09.01 21:58
    No. 5

    문득 궁금하네요.
    바퀴벌레도 개미처럼 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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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9.01 23:19
    No. 6

    저는 추석전이라 중국에 있는지 알았음...
    가끔 추석 춘절이라고 하나? 추절인가?여하튼 그때 중국인들 민족대이동 하는 것을 비하해서 바퀴벌래 민족 대이동이라고 비하 하기도 했거든요... 어디서 본거지...
    제가 이상한 곳을 다니느 게 아니고 가끔 댓글에 그렇게 쓰곤 하더군요...
    ... 그래서 나쁜상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3.09.02 00:43
    No. 7

    바퀴벌레는 안물어요. 대신에 그 감촉은 기이하죠. 매끈하면서도 미끌하면서도 약간 촉촉하면서도 끈적거리는 그 느낌은 정말 직접 만져보지 않았다면 뭐라 할 수 없는 느낌이죠.
    그래서 바퀴들이 잘 안잡히고 잘 도망다니나봐요. 제가 알기로는 움직이는 형태도 다른 곤충처럼 다리 관절을 들었다가 내리는 형태가 아니라 돌리는 형태로 움직여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들었네요. 원래 우리나라종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길죽하고 호리한 형태로 생긴 바퀴였는데 수입이 많아지면서 미국 바퀴와 섬 바퀴가 나타나면서 손가락만하고 넓적한 바퀴와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넙데데한 바퀴가 등장하게 되었죠. 특히 이 두 종은 도시에서 쉽게 발견이 되며, 시골에서는 한국 바퀴들이 생존하고 있죠. 시골 바퀴는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의외로 깨끗하더군요. 먹이도 곤충 시체나 잡초의 씨앗 등을 먹고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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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주작(朱雀)
    작성일
    13.09.02 01:01
    No. 8

    역시 우리것이 좋은 것이고, 토종이 만만세지만...바퀴만은...젠장! 끄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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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13.09.02 03:42
    No. 9

    바퀴벌레 잡을만한 도구가 없어서 휴지로 눌러 잡았었는데, '투둑' 하고 바퀴벌레 등껍질 터지는 소리와 감촉은 정말....잡으면서도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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