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리빙데드돌이 뭔가 검색해보니 처키 같은 거네요... 이츠 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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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않나요?ㅎㅎ;;;
어릴 때 처키 한번보면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갔어요 ..ㅠㅠ 아직도 무서움 ㅠㅠ
전 무섭다기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ㅋㅋ;;;
취존합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다면 무슨 취미든 존중합니다.
저는 정말 예쁜 여자아이 인형이 갖고 싶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러브돌...
좀... 희안한 취미시네용.ㅡㅡㅋ
남자가 귀여운 인형을 좋아하는 거, 그럴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전 제 애인되는 사람이 그런 고상하고 품격 있는(?) 취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존중해줄 거에요! 왜냐, 저도 귀여운 거 보면 사족 못 쓰거든요! *^^*
전 구체관절인형.. 예뻐지고싶은 자그만 소망의 발현이랄까..
단백질 인형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엄훠! =3=3
그런 말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취향을 지켜나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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