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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6 mayt
    작성일
    13.08.30 12:21
    No. 1

    블로그에 연재될때 봤었는데 웹툰으로도 연재되었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2:33
    No. 2

    네 최근에 꾸준히 연재되고 있어여!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08.30 12:30
    No. 3

    안녕잡이말고 친구랑 이어지란말야! 기껏 그렇게 친절하게 상냥하게 대해서 맘 흔들리게 만들고 다른여자 좋아하다니...ㅜ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2:33
    No. 4

    제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ㅠㅠㅋㅋㅋㅋ 여자는 혼자 설레고 뭐냐고요 진짜..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30 12:39
    No. 5

    저런 경우가 꽤 많은 편이죠.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표현해야 해요. 남자들은 앞만 바라보고 달리는 바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3:58
    No. 6

    그러게요 답답해 죽겠어요 ... 그런데 어느정도 밀당도 필요하긴 한데 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3:58
    No. 7

    뒷말이 잘렸네...

    어느정도 밀당도 필요하긴 한데, 저는 그런거 잘 못해서 ㅠㅠㅠ
    저는 불도저 타입ㅠㅠ 부릉부릉 헛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주판알
    작성일
    13.08.30 12:55
    No. 8

    어장관리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3:59
    No. 9

    어장관리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염 ㅋㅋㅋㅋ 비기 전수 해주실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8.30 13:25
    No. 10

    진짜 좋아 하는 대상에게는 왠지 말걸기도 어렵고, 쭈뼛 거린다고 할까나..........그래서 사람이 속내를 감추고 가면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잘해주기는 어렵다는 현실이죠.
    대부분 편한 친구에게는 자연스럽게 배려가 행동으로 나오는데. 진짜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는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 하는 그런 실상을 겪어 보았다면, 공감이 갈 부분이죠.

    그냥--주저리 주저리 써 봤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3:59
    No. 11

    원래 좋아하는 사람한텐 뭔가 말도 잘해야할 것 같고 하니까 그렇기 마련이져 ㅠㅠ
    그래도 저 웹툰 오늘 자 내용은 진짜 내가
    으어우엉우어우엉 ㅠㅠㅠ 해지는 기분이었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30 13:58
    No. 12

    그게 아니고, 저도 좀 그런 편인데 마음에 드는 여자들 앞에서는 실수 할 까봐 말도 못하고 쭈볏쭈볏...
    원래 잘 놀고 잘 말해서 인기 좋았는데 좋아하는 여자 앞에만 서면 벙어리에 심장이 두근거려서 실수 연발...
    지금은 그런 여자도 없고 나이트... 등을 통해 단련... 하여 울렁증을 많이 고쳤으나 내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여자가 없는게 함정....
    그나저나 항상 그랬음, 꼭 작업하고 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가 나 좋다고 하다가 이상하게 되거나, 옆에있는 친구가 자기 좋아하지 말라면서 딴지걸고...

    그리고 우리는 마탑에 진입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4:00
    No. 13

    마탑은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ㅋㅋㅋㅋㅋㅋㅋ 요러고
    울렁증 많이 없어졌다니 다행이시네요. 하지만 가슴을 뛰게하는 사람이 없다니
    정말 슬픈 일인것 같아요.. 누군가 짜잔하고 나타나길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30 14:17
    No. 14

    슬픈 전설이 있죠.
    여하튼 여자에 대해 두번의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한번은 첫사랑 겸 짝사랑 때 주변에서 도와주던 여자들이 돌아서면서...
    두번째는 백일휴가 나와서 나이트가서 부킹하다가... 갑자기 노래 소리 커져서 '잘 못들었습니다?'했다가 '군인이세요?' 라면서 하나 둘 나가고 친구들이 나이트 안대려가기 시작한 이후로...
    ...
    난 전설 따윈 믿지 않아!
    여하튼 뻥이고 클럽가고, 아니 그냥 길거리 다녀도 가슴 뛰게 하는 여자는 많음 큭큭... 저 쉬운 남자임. 그냥 돈없어서 안사귀는거...
    요새는 여자들하고 사귀려면 돈이 너무 들어서 일단은 잉여라...
    어릴때야 맨날 공원가고 가봐야 커피숍에 영화관정도 데이트비용 1~2만원이면 괜찮았지만 나이가 있으니... 차도 없고 돈도 없으니 여자들에게 접근하기가 무섭. 물론 서로 좋다면야... 돈이 문제겠냐만서도 나이들면 그냥 얼굴하고 성격보고 좋다 나쁘다 하면서 사귀지 않잖아요...
    뭐... 이런저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짜잔! 하고 나타나도... 그냥 마탑으로 겨들어감.
    물론, 눈이 높은것도 조금...
    나 좋다는 여자는 많았지만,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없었다는게 함정.
    아직도 도전의식이...
    ...
    (퍽퍽퍽)
    으으으 메테오 소환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30 14:17
    No. 15

    그리고 재발이 자폭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8.30 14:24
    No. 16

    재발님 좋다는 여자는 많았다니, 축복이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30 14:50
    No. 17

    여하튼 지금은 늙고 병든 잉여인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8.30 18:04
    No. 18

    나 보다 객관적으로 글재주가 좋은 동생이 그런 소리하면 몇쌀 더 먹은 나는?????

    흥 쳇 핏. 힝 췻 퍽(콧물이여)

    텨 =3=3=3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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