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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되요. 야식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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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하는 가게라도 찾아서 먹는 게 어떨지...?
너무 참기만 하다 갑자기 폭식하게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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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정도 참으시구요,
낮에 12시나 해서 닭다리 한쪽이라든지 하셔서 아주 쫌만드세요.
신신님 말처럼 그렇게 참기만하면 한 순간에 입에 대는 순간
폭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스트레칭과 간단히 도구로 할 수 있는
운동들..(네이버에 숀리에 운동법이라든지 이런거 케스트로 뜨거든요)
하루에 10분씩 2시간이나 3시간 간격마다 해주시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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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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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치킨 먹고 싶어요. 난 다이어트 안 하니까 오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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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워낙에 야식을 안먹는 식성이라 (대꼬챙이 -_-) 결혼하고 어쩌다보니 저도 덩달아 야식을 끊었는데요.. 이게 정신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신혼초에 우리 남편 어느순간 까칠해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바라보더니 이젠 알아서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치느님을 시켜주더군요.

정신건강에 좋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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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만 잘 넘기시면, 약간 들어간 듯 한 배를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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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마니 전 개인적으론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분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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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문 영양사가 체계적으로 짠 식단을 먹고 있으니 걱정이 없지 하 하 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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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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