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꽤 알려진걸로 알아요. 몇번을 봐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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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이게.....? 버엉
말을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발 번역이 문제인가...
아뇨. 원문 자체가 이미 맛이 간 지경입니다.
저 댓글에 답이 있네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떠오르는군..."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한 ㅋㅋㅋㅋ
이게 뭐냐?????????
그래서 결론이뭔가요? 도통모르겠네
결론이 났으면 링크된 블로그 포스팅의 제목이 '21세기의 난제'일 리가 없겠죠...
음 처음 봤는데요. 저 사람은 머리가 정말 좋거나.. 아님 그냥 괴롭히기 목적이거나 아니면 그냥 진짜 문법을 배운적이 없는사람인것같네요. 집중해서 봤더니 어지러워요 ㅠ
뭐가 등장인물중 하나 혹은 여럿이 이름이 자전거 라던지, 기차역승강장이라던지, 성희롱이라던지 라고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뭔가 자기만의 언어를 구축한 자폐성향 인물인건가?
일부러 관심 끌어보려는 낚시 종자가 아니라면, 말씀하신 성향이 맞을 듯합니다....
관종인듯
관심병자 같은데. 먹이를 주는 놈이 바보죠.
이거 작년에 봤었는데 ㅋㅋ 진짜 보면서 멘붕
뭔가 미묘하게 이해가 되면서 안 되네....ㄷㄷㄷ
왜? 웃기지? ...
저 다른 건 다 이해 못하고 딱 하나 이해함.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를 가진 동생은 매우 부자라는 것.
혹은 인간이 아니라는거 @.@;
등장인물이 점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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