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레임 광고 하는 여자연예인 누군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구가의서에서 최강치가 처음에 좋아했었던 객잔집주인 딸네미.. 어머니가 견미리씨고 나이가 저하고 동갑인가? 1살 어린거같은데.. 젖살이 아직까지 있는거보고 너무 귀여워서 반해버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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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중엔 개념없는 미군도 있다지만, 저렇게 친절하고 인간성 있어서 '군인'이 된 사람도 있다더군요. 해군간 친구도 어째 미군을 알게 됐는데, 그 인간성과 정의감에 친해졌다고 합니다. 이상과 정의감을 안고 군인이 되는 사람도 많은가 봐요.
개념이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념이 없는,이를테면 인종차별주의자나 황인종을(특히 여성을)하찮게 보는 미군도 상당수죠.
잘 쓰네요!
일본에서도 쿨리쉬라는 이름으로 설레임을 팔더군요. 롯데 제품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잉... 설레임이 일본 제품이었던가요?
롯데가 한일 양쪽에서 장사하는 기업이라서...롯데제품인거지요...그냥...--;
설레임을 최강의 얼음팩으로 생각했었는데, 역시 인간은 다 통하는게 있습니다.
뭔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사랑니 뺐을때 찜질용으로 써먹어도 좋습니다. ㅋㅋ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는걸로 탱크보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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