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권력에대한 불신을 여론으로 깔고있으니까 배짱 퉁기는거죠. 신뢰를 주지 못하는 쪽도 문제고 과도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쪽도 문제. 쉽게 풀리긴 어렵겠지만 개혁과 내부단속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걸 보이는 그대로 믿어주는것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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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국정원은 부정선거의 주체가. 검찰은 이미 신뢰를 상실 한지 오래 입니다. 지금. 역대 유일무의 하게 인정하는건 전두환 세금 추징이고 그것도 몇십년만에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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