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메이드 + 식문화의 역사 조합으로 갔어요. 네이밍이랑 중세유럽무술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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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저도 정말 고민많이 했는데 그냥 상상속의 이미지로 남겨두고싶은 생각에 헤헤 포기했고요 디저트로 그 두가지라 ^^
작가가 아닌 독자 입장에서도 흥미로워 보이는 책들이 많네요 ㅋㅋ
그렇죠 그중에서도 최고는 네이밍인것 같아요. 저는 그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다른나라 언어를 익힐수가 있어요 ㅎㅎ
저도 신청~
ㅎㅎ 산호초님은 무슨 책 주문하셨어요?
환상 네이밍은 저도 끌리는데 전국무장은 어떻던가요??? 이거 이벤트로 구매하신건가요??
공동구매로 구매하는데요. 일단 목차는 흥미로운점이 있더라고요 책 도착하면 간단한 감상문쓸게요
어디서 공구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끼고 싶네요!!!
아 문피아 공구군요 ㅡ.ㅡㅋ 스마트폰으로 정담만 보고 메인에 안들어갔더니 몰랐어요 ㅋㅋㅋ 집에 와서야 이제 암!
사고 싶은게 많더군요. =3=
저는 추가한다면 메이드랑 연금술 중세 이렇게 추가하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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