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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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지! 제 앞에 댓글이 하나 있었는데 사라졌...
그건 유령의 매지컬 장난☆
에에에!?
야식 테러... 미워요 ㅠㅠ 일부러 저녁식사 적게 먹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점점 관대해지는 저를 느껴요...ㅠㅠ
(족발을 뜯으며 이월님을 바라봅니다) 한자배기 드시렵니까!
전 별로 ㅇㅅㅇ.
으흐흐 설언니는 점점 채식주의자가 되어가시는듯.....ㅠ.ㅠ
그러게~ 고기가 심하게 안 땡긴다야~ 심지어 햄 종류나 소시지도 별로야! 오늘 애슐리 가서도 궁중떡볶이과 볶음밥과 그라탱 등만 먹고 왔다? 고기가 들어간 건 손도 안댔어! 같이 간 친구가 치킨 너겟 같은 거 건네면서 먹어보라고 하는 것도 끝내 안 먹겠다고 했었지^^;;
크... 군침이 도네요. 요즘 왤케 소주가 땡기지ㅜㅠ 야식 테러... 미워요 ㅠㅠ(2)
아뉴님께 불족발과 참이슬 온더락 내어드립니다
헐 이런 거 올리지 마요
그리고 다음 날 비만:내일 하쟈아~ 내일하쟈아~ 나: 그래, 내일 하자 에라이 카라멜 마끼아또 라지사이즈로 마시고 밤에 초콜릿 먹어라!! 당신을 저주하는것 말고는 공복을 달랠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좋군요. 맛있게 드세요^^
꿀꺽...챱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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