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북큐브가 연재시잘할 때부터 이용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북큐브의 독점연재쪽도 처음에는 연재하는 것들이 진짜 몇개 없었고, 조회수도 몇개에서 몇십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몇년간 꾸준히 운영해서 이렇게 된거죠. 제가 유료연재 구매하면서도 이 서비스 곧 문닫는 거 아냐라는 걱정이 들더군요 ㅡㅡ;;
문피아의 유료연재가 시작한지가 한달도 안되는데 지금 판단하기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서비스도 준비한다고 하니 너무 늦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PS. 군림천하는 특수한 경우로 비교대상으로 넣기에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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