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처럼 서재에도 채팅방이 개설된다면 좋을 텐데,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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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댓글에 답댓글을 다는 착실한 작가입니다! 댓글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D
먼저 연재작품에 덧글 달리냐고 묻는게 예의 아닙니까 / 를 연상케하는 말씀 ㅜㅜ
저도 착실하게 댓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XD
착실하게 다 달아드렸으니 다음 편 주십쇼! XD
저는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1년 넘게 기다리는 것도 있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독자분이 댓글 달면 답댓글 다는 편이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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