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6살쯤 되는여자분은... 결혼 슬슬 생각 아니할수 없기 땜시..(당장 한다는건 아니구요.)
연하가 대쉬해서 성공하기 무쟈게 힘듬돠
중딩은... 아시겠지만~ 철컹철컹~~
비방을 전수해드리자면
그 누님(나보단 동생이지만..)에게 뭔가 부탁을 하세요.
딱 밥 사줄정도의 부탁...
그리고 그거 들어주면 밥을 사준다하는겁니다.
밥같이 먹을 약속잡고...
밥 같이 먹은다음... 나 영화표있는데 영화 안볼래요?
요러면 거부 잘안함.
왜냐구요? 이미 나왔자나요. 밥만먹고 가면 나온보람이 없자나요.
뭔가 아쉽잖아요. 누구랑 나와서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오늘 기껏 나와서 밥만 먹고 가는건 왠지 그렇다... 이게 사람 심리임...
어지간히 싫거나... 중대한 약속있으면 안되지만... 그래서 미리 확인해보는것도 필요하죠.
주위에 같이 아는분들 있으면 지원사격좀 부탁하구요.
사람은 주위에서 같은소리 떠들면 혹하거든요.
주위에서 액시움님이 괜찮다. 남자답다. 사귀고 싶다.
이런 소리 막해대면.... 그여자분도 술렁이게 되는거임...(반드시라고 볼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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