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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8.23 22:01
    No. 1

    =3= 인생무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3.08.23 22:02
    No. 2

    뽀뚜님 본명이 '금영'이신가요..?
    어머님은 뭐하시길래..
    딸이 해주는 음식이라.. 생각만해도 흐믓하고 배가 부르는군요.
    개인적으로 낚시는 별루지만 금영님 같은 따님 있으신 아버님이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8.23 22:05
    No. 3

    어머니는 일하고 계시네여 캬캬....
    본명은 아니구용 그냥 아이디 ㅋㅋㅋ

    저도 참 아버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간만에 헬게이트를 열어봤는데
    그냥 주무시네요. 다음부터는 오리발을 내밀어야겠습니다. 꽥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08.23 22:11
    No. 4

    부러운 가족이 아닐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8.23 22:14
    No. 5

    지금 이 짜게 식어가는 튀김의 불행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08.23 22:19
    No. 6

    사실 이런 게시물에 진지 빨면 안 되는 거긴 한데...
    저런 평범한 광경이 어떤 사람에겐 머나먼 이상향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8.23 22:12
    No. 7

    우리집과는 정 반대네요. 아들만2. 그중 큰아들은 출가.. 여자라곤 어머니 한분 뿐이라.
    낚시후 아버지께서는 다 버리고 오시죠. 가져와봐야. 어머니의 잔소리 + 음식물쓰레기 분류..
    남자인전 회를 안좋아해서. 먹지도 않을뿐더라 어머니또한 바닷물고기 회만 좋아 하셔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8.23 22:18
    No. 8

    회는..횟집가서 먹는게 최고;;;;
    집에서 뜨면 이게 회인지.... 물고기 조각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말말말
    작성일
    13.08.23 22:14
    No. 9

    오오 요리 잘하시네요 갑자기 위꼴..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08.23 22:21
    No. 10

    그러고보니 주위 여자들이 아버지라 하는 경우는 한 번도 못 봤네요...
    신기신기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23 22:27
    No. 11

    밤에 뭐 먹으면 살찝니다(.....).

    살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류의 적이라죠.
    하아, 사진 보니까 배고파졌네요. 라면이라도 먹을까...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8.23 22:35
    No. 12

    오랜만에 야식 테러+_+
    맛있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3.08.23 22:44
    No. 13

    고생하셨어요 (도닥도닥)

    회나 튀김이나 먹을 때는 참 맛있게 먹겠는데 말이죠. 해서 먹으려면 참 분주한게 문제죠;; 그냥 회 떠다 먹고 튀김 사다 먹는게 속 편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8.23 22:48
    No. 14

    맛있어보이기는 하지만 딱히 먹고 싶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 금영 너에게 궁금한 게 있음. 너의 성별은 무엇인가. 남자애인가. 여자애인가.


    ......





    넷카마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8.23 23:00
    No. 15

    세장뜨기 이거 그렇게 쉬운 테크닉이 아니었던 느낌적인 느낌이...
    아 회가 땡기는군요.. (맥주랑 닭모래집 튀김 먹으면서 보니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다른 안주가 땡긴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23 23:08
    No. 16

    고생하셨어요.
    근데 깻잎 튀김이 참 예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8.23 23:15
    No. 17

    효자시네요. 맛있게 드세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3.08.24 10:30
    No. 18

    멋지십니다. 아버님한테 사랑받으실 듯ㅎㅎ;; 저도 아버지한테 뭐 좀 잘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껏해야 마사지 정도일까요 지금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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