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감히 탈퇴 하세용 ㅋ 트위터는 어려워서 못 하겠고 페이스북 하는데 없앨까 고민 중입니다. 전에 한번 없앴다가 다시 만든건데 왜 다시 만들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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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러놓은 인간관계나 일이 많아서 탈퇴는 못하겠고, 횟수를 줄이려는데 그게 안되서 일단은 조절 들어간겁니다 ㅇ
꺽괄호 썼더니 뒷부분이 날아가버렸네요. 여하간 지우면 후회할것 같거든요 ㅠㅠ
예전에 한참 열심히 하던 싸이월드도 뭐 한참 안하다가 그냥 지워버려도 별 느낌 없더군요 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릴때 지우면 후회하겠지 했는데 ㅋ 뭐 시간이 약이죵
첨부터 안했음 ㅎㅎ 싸이월드때 가생각나서 아예 시도자체를 안함
페북이랑 트위터... 진짜 어째 사용하는지를 모르겠음... 넘 어려버요. 여튼 가입은 다 되어있고... 친구등록(팔로우등등을 총칭)도 몇백명씩 되어있긴 한데.... 걍 어려움...
그래도 키핑해 놓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반드시 필요할 일이 있을 거예요 :)
트위터는 모르겠는데 페북은 좋아요.
트위터/페북이 뭔가요? =3=3
그러게요, 트위터는 KFC에서 파는 디져트 같고, 페북은 E북 비슷한 건가봅니다.
참는 거 어렵죠...
저런저런~_~
트위터는 폐해가 너무 심해서, 예전에 버렸지요.
트위터 중독이 심한가요;; ㄷㄷ 전 페북만 해와서... 하루에 십여분만 하면 충분하던데
내일을 위해서 탈하는 걸 권합니다. 단편적인 것에 익숙해지면 정말 모든 게 단편화됩니다...
퍼거슨경의 말이 진리죠ㅋ
일단 지금까지는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안 들어가기를 버릇하니까 그나마 충동이 덜해진듯 해요. 덧글들 감사합니다~_~ 문주님 덧글까지 봤더니(저도 동의하는 바라) 정말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정말 필요할 때만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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