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제 시스템 추가와 앱등이 등장하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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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계산해도 월간 주간 베스트하고 연재란의 구매수가 안맞는거 같은데 왜그렇죠;;
안드로메다의 독주속에 성진님과 인삼님의 대결구도인가요?
추카추카
초반 3~4편 정도만 1000넘기고 연독률 미친 듯이 떨어질 듯 ㅇㅅㅇ;;;
나름 더 소울 보고 있는 독자인데 축하글에 이런 디스 댓글은 좀 아닌 거 같네요. 왜 인터넷에는 이렇게 남 잘되는걸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ㅉㅉ
조금 안 좋은 내용이라고 막말하는 맛밤님이 더 이상해 보이는데요
죄송하지만 제 말 중 뭐가 막말입니까? ㅉㅉ? 이건 저분을 지칭하기 보단 요즘 인터넷에 달리는 댓글들 수준을 지칭하는 겁니다. 적어도 제가 단 이번 댓글에서 막말은 못 찾겠습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막말은 김이몽님이 하셨죠. 누가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오늘 김정일도 생일이던데 라고 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이런 댓글 달면 재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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