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성당 좋져. 전 20대 초반에 고기집에서 알바하다가, 성당에서 대학반 청년들과 신부님이 와서 술마시고 담배를 피며... 거기 있는 한 여자랑 저를 엮어주려고 계속 사귀라고 권유받았죠. ... 미안 내 취향 아니야. 라는 말을 못해서 그냥 보조개 가득한 웃음으로 때워 넘김 그래도 여하튼 신부님이랑 술마시고 맛담배피는 분위기 좋던데요? 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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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고2 때 고1 여학생이 "오빠, 우리 여고 축제인데 내가 만화동아리거든. 코스프레 하자. 난 안나 할테니까 오빤 요우." 코스프레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는데 나중에 후회...
속세에 풀어놓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했... 죄송합니다.
푸홨! 죄송합니다.
;ㅅ;
푸핫ㅋㅋㅋ 빵터졌네요 어떤 의미론 정답일지도....?
디아블로3를 설치하면 해결 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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