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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21 16:13
    No. 1

    성당 좋져.
    전 20대 초반에 고기집에서 알바하다가, 성당에서 대학반 청년들과 신부님이 와서 술마시고 담배를 피며...
    거기 있는 한 여자랑 저를 엮어주려고 계속 사귀라고 권유받았죠.
    ... 미안 내 취향 아니야. 라는 말을 못해서 그냥 보조개 가득한 웃음으로 때워 넘김
    그래도 여하튼 신부님이랑 술마시고 맛담배피는 분위기 좋던데요?
    크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08.21 16:16
    No. 2

    교회에서, 고2 때 고1 여학생이
    "오빠, 우리 여고 축제인데 내가 만화동아리거든. 코스프레 하자. 난 안나 할테니까 오빤 요우."
    코스프레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는데 나중에 후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8.21 16:17
    No. 3

    속세에 풀어놓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했...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21 16:24
    No. 4

    푸홨!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08.21 16:27
    No. 5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08.21 16:42
    No. 6

    푸핫ㅋㅋㅋ 빵터졌네요
    어떤 의미론 정답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08.21 16:33
    No. 7

    디아블로3를 설치하면 해결 됩니다 (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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