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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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
다????
철컹철컹
나이 먹어서 그래요
아직 스물 세살이에요! 저 아직 젊고 젊어요!!!
스물넘었으므로 철컹철컹 '안녕하세요 사이버 수사대 입니다.' 로 시작.
전 교복물은 보지 않았아요! 전 선량한 변태일 뿐, 결코 선을 넘진 않았다고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철컹철컹
친구당
반가워요 친구여
순간 '배'를 뱃살의 배로 이해 하고 이상하다 싶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분도 철컹철컹
ㅊㅋㅊㅋ
ㅓㅓㅓㅓ ㄹㅇㄹㅇ
지나다니는 대딩들이 어찌 그리 예쁜지 모르겟습니다. 지나가다 마주칠때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귀엽다를 속으로 연발하다가... 주인공에 그 감정을 그대로 주입하고 말았습니다. ...24살 남자가 뭐 그렇냐고 몰매를 맞았군요! 여고생들은, 그냥 교복만 입고 지나가도 예쁩니다. 치마가 너무 짧아 좀 그렇지만 그래도 어찌나 그리 예쁜지 모릅니다. 나 고딩때 떠올려보면... 사자머리에 푸석한 얼굴로 그렇게 다녔던거 같은데;; ...흑흑흑
저는 딱 대딩들 나이라 대딩들이 귀엽진 않지만 고딩들의 그 꿀피부는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죠! .... 잡아가지 마요! 저는 그저 선량한 변태일 뿐이에요!!!
대체 어느 고등학교이길래 꿀피부 여자애들이 그렇게 많나요. 저희 대학 부속 여중여고 애들 70% 이상은 여드름투성이던데 ㅡㅡ;;
송파구 잠실 부근에 있는 고등학굡니다. 송파구라 이쁜건지도 모르겠어요. 송파구니까요.
저요+_+?
그대가 설마 송파구의 미소녀 10인방?!
ㄴㄴ 걍 강냉이 10방
ㅇㅅㅇ
아마 슬슬 늙어가셔서 어린애들이 이뻐보이는 증상이실 겁니다. 10대 애들하고 자주 어울리는 입장상, 제 10대 시절에 왜 미소녀 캐릭에만 열광했는지 이해가 가겠더군요...(...) 이쁘기는 잘 꾸미고 다니는 대학생 이상 여자들이 더 이쁘지 않나요?
그냥 이쁜 애들이 있습니다. 안경쓰고 꽃가족의 억새같이 생겼는데 이쁜 애들요
철컹철컹 이번역은 경찰청 경찰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요즘 중고생들 다 화장하지 않나요?
것보다 여자애들이 성장도 빠르고 화장하고 그러니까... 그런듯... 진짜 빠른애들은 초딩때 이미 성인급 몸을 가지고 있음.
괜찮아요.... 원래 인기 없으시잖아요. 손목에 수갑찰 일 일절 없으실거에요.
이런 돌직구를... 아... 왜 자꾸 내 눈에서 땀이...ㅜㅠ
그건 땀이 아니에요! 뜨거운 정열의 상징이에요! ... 아... 씨...ㅠㅠ
사진찍지 마세요.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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