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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은 읽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읽어주는 독자가 있으니 작가가 자만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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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위해서라도 그런 글은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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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를 팔에 채울 수도 있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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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화로전해지는 청룡언월도와는 무게는틀리긴하지만 일본전국시대에서 일반여자가 아닌 사무라이의 아내나 가문가신의 아내들이 결사항전 할때는 언월도로된 긴 봉무기를썼답니다만..어떻게묘사했기에.. 그나저나 족쇄에서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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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에는 수갑이, 양팔에는 족쇄가, 목에는 귀걸이가(?), 귀에는 목걸이가(??)

순식간에 꽤 신비한 캐릭터상이 완성되었군요. 능력 사용에 대한 정신제약 정도면 어떻게 잘 얼버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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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나타가 언월도랑 비슷하긴하지만 청룡언월도랑 비교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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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이 뭔가요? 흥미가 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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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월도랑은 다른 개념이지만 여성들이 자주 썼던 무기로 비슷한 게 있긴 합니다. 나기나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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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나타는 월도 보다 치도의 한 종류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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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혁명이군요? 출판작가였나요??? 열심히 오랫동안 쓰시는거 같긴 하지만 글 쓰는 솜씨는 하나도 안느시는거 같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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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급 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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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쓰시는분한테이런종류의험담은큰상처가될수있을거같아요
틀렸으면고치라고글을쓰시던가
너무보다가스트레스받으면안보면되는거잖아요
솔직히그냥못보겠다싶으면조용히책장을덮으면되지
이러런글을작가분이떡하니볼수있는이런곳에쓰는건뭔가이해가안되네요 막말로작가가님들스트레스주려거나해코지하려고글쓰는건아닐건데요
자기가좀답답하다고상처주진맙시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남들한테답답한사람일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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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짜증 안 나게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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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댓글에 하나 달았을 뿐인데 얼마 안 가 당사자가 나타나 상처를받잖아요

그리고 고칠 생각이 없으면 걍 쿨 무시하는게 좋지 않나요

고치지도않는거 오십회나 보시는 것도 ! 좀 그렇죠

엔띠님 글에다 갑자기 아 매우 재미가없어서 울화통이 터지네요

하면 걍 쿨하게 넘길 수 있나요?

전 그냥 이런느낌의 지적이면 우울해질거같은데

님들은 아무 생각없이 쓰지만 당사자한테는 꿈의 좌절일수도 있잖아요

써도 안 늘고! 단어를 잘못 썼다고 그 사람이 잘못된 사람은 아니잖아요

다같이 여유를 갖고 응원해주면서 좋게좋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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