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종종 해먹는 것과 비슷하네요.ㅎ 전 다진 생강하고 다진 마늘 그리고 콜라 간장 적당히 양념해서 돼지뒷다리 하루 재어 뒀다가 볶아 먹어요. 누린내도 전혀 없고 뒷다리라서 기름도 적고 볶으며 우러나온 국물에 밥까지 비벼먹으면...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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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서 먹는 건 한국식이죠. ㅎㅎ 그런 점에서 고기먹는 방법은 역시 우리나라가! 뒷다리가 전지보다 싼 편인가요? 니쿠쟈가 용으로 후지를 써볼까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뒷다리가 저렴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잘 찾지않는 부위라서...ㅎ; 한때 100g에 250원 까지 떨어졌던적이 있는데, 요즘은 400~500원 정도가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엄청 싸네요. 600그람이면 3,000원! 전지보다 더 싸군요.
생강 껍질.. 기냥 감자 껍데기 날리는 필러로 팍팍 날리고 움푹 들어간 부분만 칼끝으로 도려내심 쉽습니당 ㅋㅋ
그게 없어서요. ㅠㅠ 감자는 그냥 칼로도 쉽게 하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냥 과도로 툭툭 갉아내듯 벗기는게 쉬우실거예요.
오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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