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이스쿨dxd? 번역가를 갈아서 넣었는지 일본을 따라잡았더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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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대부분 금방 절판되더라고요. orz All You Need Is Kill은 영화 나올 때 재판되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어캐 될지...
이 작품을 아시는 분이 있다니 ㅎㅎ 이 작품 좋은 작품이죠
사실 장르문학도 순문학도의 시선에서 보면 라이트 노벨입니다. 흐흐 일본에서는 장르/라이트 노벨의 구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중간에 누가 상업적 성공을 한 기조를 유행시키면서 현재의 형태로 발달한 것이라더군요.
라노베도 장르가 여러가지라... 대충 제가 재밌게 본걸로는 로그 호라이즌, 나리타 료우고 소설(바카노, 듀라라라, 뱀프, 바우와우 등) 엔딩 이후의 세계, 미얄의 추천, 육화의 용사, 늑대와 향신료, 캅 크래프트 등이 있네요. 슬레이어즈도 꽤 재밌게 봤고.
라이트 노벨 본래 잘 몰랐는데 몇 달 전 우연히 빠지게 된 후 정말 즐겨 보는 장르입니다. 장르처럼 몰살이나 나라건국 같은 이야기는 드물지만 그보다 훨~씬 전율적인 내용이 많네요. 며칠전에 본 내여귀처럼...-_-;;;;
내청춘러브코메디는잘못됐다 액셀월드 로그호라이즌 근래에 본 것 중에 저 셋이 젤 잼났습니당. 하즈키리온의제국도 좀 볼만함.
하즈키 리온의 제국은 '경제 판타지'라는 독특한 장르여서 재미있게 봤는데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대충건드려서 엄청욕먹고 있죠.
개인적으로, 손발이 오그라들면 라이트노벨으로 분류합니다.
내청춘 추천+1 6권까지 소장중인데, 후회가 없어서 완결권까지 모아보게요. 라노베가 딱히 장르가 아니라, 출판양식을 말하는 거다보니... 찾아보면 괜찮은 작품들이 보이긴 합니다...... 만, 판소에서도 지뢰작이 많듯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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