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케이블프로 주먹이 운다에서 한이문 학생이 정선수와 스파링하다 자꾸 얻어맞자 승질내면서 도발한게 생각나네요.ㅎㅎㅎ 학생치곤 대단한 격투실력이었지만(아마도 지역 통합짱 정도는 먹을듯) 역시 세계적인 프로선수에겐 그냥 장난으로 툭툭 치고 빠지니까 손도 못대는 아마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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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만 보던 거리재기 였죠.. 나는 때릴 수 있고 너는 때릴 수 없다. 계속 맞기만 하던..
한이문 성질도 장난아닌것 같았어요... 실력보다는 성질이 더 움찔하게 하더군요. 가까이두기에는 싫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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