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ㅁㅇ 뭔가 철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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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스펙테이터가 뜨는날인데 아직 안떠서 대기중이랍니다. 뭐 동생분의 홀아비냄새를 줄이고 싶다면 귀뒤에 대한 관리와 베개커버를 자주 갈게 하면 좀 줄어들겁니다.
하긴, 아무리 씻어도 우리어머니가 냄새난다고, 특히 씻었어도 자고 일어나면 홀아비냄새 난다고 하던데 베게커버라고 하니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군요. 오늘 또 안계를 넓히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식이 한층 풍요로와 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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