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푹푹 찝니다.=ㅅ=전국이 평균 35도의 더위에 몸서리를 치네요. 이와중에 중부는 흐리고 비가 옵니다. 부럽습니다. 남부나 좀 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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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는데요 매일 하루종일 땀에 쩔어서 돌아다니다가 찝찝하면 샤워할수있는 생활을 하게돼서 그런가 이제 별로 안더워요! 아니 더운데 더운거같지가 않아요! 하하하 ㅠ
더위에 지치셨어요...ㅠㅠ
더위에 조금 익숙해져서 그럼. 온도는 뭐 비슷할걸요?
매미 시끄럽게 우는거보니 그런것같기도하고..
절기상으로는 이제 가을로....ㅎ; 추석쯤 되면 저녁에는 선선해 지죠. 더위도 이제 한달 좀 안남았네요. 그렇게 싫으면서도 지날때가 되면 뭔가 아쉬운...
전혀 아쉽지 않아욧
저도 더위는 아쉽지 않은데... 파란 하늘에 넓은 백사장 잔잔히 치는 파도와 사람들의 북적거림 그리고 아리따운 비키니여인들...(절대 이게 아쉬움에 90%를 차지하는건 아님..) 은 조금 아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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