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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8.16 19:28
    No. 1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8.16 19:34
    No. 2

    저한테 내지 말라고, 당신이 내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역시 실업자셔서 허허허...
    엄마한테 용돈받은거 세금으로 떼이는 세상...ㅠㅠ
    그보다 저녁을 못먹는 세상...ㅠㅠ
    배고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8.16 19:43
    No. 3

    그런데... 음...
    용돈을 얼마를 받으시길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8.16 19:45
    No. 4

    엄마한테 받는게 집세랑 합쳐서 오륙십만원 되고요, 공익 월급으로 이십만원 좀 넘게 받습니다.
    근데 요샌 휴가도 갔다왔고, 옷사고 소비한게 많아서 돈이 없네요...ㄷㄷㄷ
    이게 바로 무식하게 돈을 쓴 댓가인가 봅니다.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8.16 20:48
    No. 5

    ㅇㅁㅇ 완납해야 하는 게 무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8.16 20:52
    No. 6

    이럴줄 알았으면 걍 제가 낸다고 할걸 그랬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8.16 23:19
    No. 7

    나눠서 내도 되냐고 한 번 물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8.16 22:46
    No. 8

    ㄷㄷ 힘드시겠네영.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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