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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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내지 말라고, 당신이 내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역시 실업자셔서 허허허... 엄마한테 용돈받은거 세금으로 떼이는 세상...ㅠㅠ 그보다 저녁을 못먹는 세상...ㅠㅠ 배고파요...ㅠㅠ
그런데... 음... 용돈을 얼마를 받으시길레...
엄마한테 받는게 집세랑 합쳐서 오륙십만원 되고요, 공익 월급으로 이십만원 좀 넘게 받습니다. 근데 요샌 휴가도 갔다왔고, 옷사고 소비한게 많아서 돈이 없네요...ㄷㄷㄷ 이게 바로 무식하게 돈을 쓴 댓가인가 봅니다. 흑흑
ㅇㅁㅇ 완납해야 하는 게 무려...;;;
이럴줄 알았으면 걍 제가 낸다고 할걸 그랬어요ㅠㅠ
나눠서 내도 되냐고 한 번 물어보세요,
ㄷㄷ 힘드시겠네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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