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두리번 두리번, 어디 회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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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이설님 ========================= 아쉬운 대로 몽둥이라도...
4번 태워 잡고~ 거꾸로 태워 잡고~ 야유들 걱정 잡는 귀뚜라미~~ (데헷?)
고맙습니다!!!!!!!!!! 자, 엉덩이 대시죠! 무서운 이야기라고 해놓고 절대 안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신 fordest님께는 몽둥이 찜질이 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 이야기 해드려요? 별생각없이 손을 짚었는데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단단하고 맨들맨들거리며 더듬이가 달린 엄지손가락 만한 뭔가가 눌리면서 꿈틀꿈틀 움직이는 거요.
자, 같이 엉덩이 대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ANG! 이분 무섭네...... 난 SM에 BL 플레이는 싫다고요.....
남자한테는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두 다리의 교차점을 향해서 니킥을 화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진짜 무서운 이야긴 이거죠. 더워 죽겠는데 사격 훈련이다. 미칠 거 같다. 원래 이런 온도면 야외 훈련은 금지 아닌가? 미치겠다. 사격이 끝나고 돌아간다. 눈앞이 흐리다. 어? 앞에가는 김 이병 놈 총이...... "야 김 이병. 너 총에....." "잘못들었습니다?" "너 임마 께스조절기 어쨌어!!!!!!!" 암전
그 전에 탄피 한 두개 부족한것도 무섭죠...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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