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일 즐거울때는 정담에 제대로 어그로 끄는 글을 남겼을때고여, 가장 보람찰때는 한담에서 자추를 남길때여. 글을 쓰면가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어그로를 끌면서 규정을 교묘히 빠져나갈 수 있나? 하는 것하고 자추를 하고서 사우론의 눈을 피할 수 있나? 하는 거여. (아직 한번도 걸리지 않은 백수~!! 두둥~!) 그리고 글쓰는 이유는 띰띰해서여. (세상에서 최고의 명작 중 하나인 스펀지 밥: 영화나 봐야쥐~) 룰루~ 랄라~ 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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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은 독특하시군요! 어그로와 자...자추! 그것도 디테일 하게 분석한 교묘함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 전수좀 해주세요!ㅋ
+_+ 주시하겠습니다.
날카로운 눈빛!
글쓰는 목적은, 그냥 재밌으니까...? 보람찰 때는 플롯상 빈약하던 부분을 넘겼을 때. 즐거울 때는 독자들이 반전에 ㅎㄷㄷ할 때
재미라.. 대..대단 플롯 상 그런 파트를 넘길 때는 정말 괴롭습니다 공감합니다 끄덕끄덕 반전은!! 저도 노리고 있지요 헉헉 ! 헉! 허러어어얼! 이런 반응은 보면 은근히 즐겁?습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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