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앱이 필요해요. 컴 앞에 진득하게 앉아서 볼 수 잇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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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문피아에 오셨으면 하는 작가분이 있을 겁니다. 저도 몇 분 있긴하고요. 그분들이 돌아오면 좋겠네요.
후원젠 지금도 존재합니다. 왜 있는걸 없는것 취급 하시나요 ㅠㅠ
문피아 후원금에 대해선 저도 알고 있는데 그 방식에 의문이 들어서요. 액수에 대한 부담도 있고요. 단 돈 백원, 오백원, 천원, 오천원이라도 생각나고 여유있을 때마다 간편하게 드릴 수 있는 아프리카의 별풍선 제도같은 것을 원합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별풍선 같은거로, 생각날때 마다 가볍게 적은금액 후원하는것과 계좌로 쏴주는 것과는 느끼부터 다르니까요.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해도, 현재는 그런 보내는 과정이 독자들에게는 부담스러게 느껴진다고 봅니다.
아 접근성이 문제군요 .. 그건 생각 해보지 안았습니다 ㅠㅠ
저도 그간의 후원금 방식은 소액을 넣기에는 조금 죄송한 느낌이라 선뜻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아프리카의 별풍선 같은 제도가 생기면 제가 선호작으로 추가하고 있는 작가분들께 소액이라도 성의표시를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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