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무실 임대하고 직원월급주고 유료화제반비용투자하고 다달이 수백은 쉽게 깨져나갈겁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유료화준비가 길어지니, 대기업처럼 자본금이 많은것도 아니니 일단 출시하면서 차츰 채워나가는 형식을 취한 것이겠죠.
그리고 유료화 준비가 너무 길어지고 지친다는 독자분들의 성원이 아주 많았습니다.
유료화 시작을 조용히 한것도 이같은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투자 많이 해서 완벽히 준비했다면 떠들썩 하게 했겠죠.
뷰어 문제는 곧 잡힌다고 하시고, 앱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니 나이짐이 확연히 느껴질듯합니다. 그 이후에 안정화가 되면 이벤트도 열고 후속과금제 도입으로 현과금제의 부족분까지 채워나간다고 하니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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