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제는 많이 안보면 작가님이 취미 생활로 전환... 으아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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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삼님은 문피아랑 노예계약이 된 듯 하니 -_-;; 문피아가 막아줄겁니다! (완결은 내주겠죠..... - _-;;)
좋아하는 작가분이 노예계약을 하셨기를 +_+
Spectator는 전편들도 이미 구매했는데... 설마.... 볼 수 있겠죠? ㅋ
친구들도 강제로 ..구매 시키는것도 +_+
그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ㅋ 하루 빨리 문피아가 잘 운영되면 좋을것 같네요ㅠㅠ
사실 걱정은 게으른 영주까지 포함해 주 6일 연재라면 작가님이 버티실 수 있을지.. 게으른 영주 유료화 소식 들었을 때는 마냥 좋았었는데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 조금 불안한건 어쩔 수 없군요ㅋㅋㅋ
저도 그건 걱정됩니다...ㅋ 약먹은인삼님이 참 글을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하지만... 너무 힘드셔서 연재주기가 길어지게 된다면... 서글퍼질것 같다는 ㅋ
저도 그냥 주 4회로 ..하셔도 사실 스펙만 주 3회만 해주셔도 감사할 지경인데 ㅠㅠ 게으른 영주까지 너무 타이트 하게 달리시는거 같아서 ;;;
애정을 가지고 문제점을 지적, 개선하여야겠죠.
더 가면 그럴 힘도 없겠죠. 보는 글 두세개 새 글 확인. 없으면 로갓. 반복일 뿐입니다.
그러니 이때 해야죠. 새로 나와 그나마 관심이 있을 때. 한 달 지나면 지금 이 혈기가 남아 있을지 의문이네요. :(
죽어라 이야기 하고있지만, 급하단 소리만 들었고 운영진쪽에선 완전히 씹혔고. 기다리면 된다는 낙관론만 보이고... 그냥 느는건 한숨이죠 모. (사실 웃기죠? 제돈 드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걱정하고 이야기 하는 상황이... 그만큼 문피아가 제 마음속에 큰 사이트였단 소리겠죠?)
그러게요. 신속한 반응, 믿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좋은데 말이죠 ㅠ_ㅠ
그러게 말입니다. 보통 3일째면 골베 3위안 소설들은 만회 이상찍고, 그 이후 일이주 지나면 만5천에서 2만쯤까지 서서히 올라가죠. 근데, 지금 3일에 간판이 400, 그외 백도 될랑말랑인데, 너무 낙관하는 분위기네요. 올라가봤자 3개는 천 좀 넘는수준, 유니크나 혁천세는 500정도에서 그칠것 같은데, 4~5위권이 회당 3만원, 한달 80만원벌면 진짜 암울한 상황인건데요. 조아라는 그정도가 500이상버는 상황에서요.
예전에 약삼님이 글쓰기가 취미인 이유에 대해 글을 쓰신적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그때 약삼님이 쓰실 글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솔직히 전 지금 약삼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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