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더운 날에 어딜 나간다는 것 따위 생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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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그건 그래요! 근데 나가서 건물 안에 콕 박히면 되요^^
남친을 부르세요! 동네에서 들면 되는거임!
동네에서도 들고 부산 나가서도 들어요^^
문학의 신님의 가호를 받기위해 ... 음주를;;;;;;;
켁;;;
나한테 넘겨요.
시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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