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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5에 램 4기가 메인보드 아수스거면 저랑 정말 비슷하네여.
아수스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특출나다고 알고 있어서 메인보드를 좀 안좋은걸 사셨다면 몰라도 조립식 같은 경우는 메인보드를 특히나 좋은걸로 쓰는걸로 알고있으니 메인보드는 차근차근 바꾸셔도 될 것 같고 그래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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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면 바꿀 필요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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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바꾸시려는 하드디스크의 사양을 안 적어주셨지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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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인데 cpu는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요? 당시 최고 옵션으로 사셨나봐요.
gts 250이면 스타2 최상옵은 무리고 상옵이 문제없이 돌아가는 정도입니다. 램 4기가면 차고 넘치구요. 랩도 4기가면 충분합니다.
하드디스크는 그냥 아무거나 사셔도 별 차이 못 느낍니다. 컴퓨터 문제가 정말 하드디스크에서 온거라면 그냥 아무거나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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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체감이 빨라지는 가장 쉬운길은 하드를 SSD로 교체하는겁니다. 기존 하드는 검사해보고 이상없으면 보조드라이브로 쓰시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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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에 동의.
ssd 다시고 기존 건 보조하드로 쓰시면 확실한 체감을 느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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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D
- 적당한 가격 선에서 타협하여 SSD를 구매하여 蜀山 님의 조언에 따른다.

2. . SSD + HDD 500G
- 역시나 적당한 가격 선에서 타협하여 SSD를 구매하여 蜀山 님의 조언에 따른다.
- 기존의 하드에 있던 것을 새로 산 HDD에 이식하여 새 HDD를 주 보조 드라이브로 사용한다.
- 기존 하드도 포맷하여 다시 사용 가능한 경우 보조 드라이브로 사용한다.
- 이는 기존 HDD가 물리적으로 맛이 갔을 경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HDD를 하나 더 구매하는 것임.

3. HDD 500G 혹은 1000G
- SDD의 가격에 굴복하여 그냥 HDD만 새로 하나 산다.
- 새로이 구입한 HDD에 OS를 설치하고, 기존 HDD는 포맷해보고 사용 가능하다 싶으면 보조용으로 연결한다.

4.
- 그냥 기존 하드에 OS를 재설치하여 사용해본다. 단, 자료 증발을 대비하여 백업을 하고 시행한다.
- 해보고 괜찮은 거 같으면 그냥 이대로 사용한다.

p.s. SSD에 OS 설치하기 전에 바이오스 화면에서 반드시 AHCI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까먹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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