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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이 좋다 나쁘다" 가 아닙니다.
'구매'란 단어의 뜻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입니다.

(물어봤으나 답해주지 않아서 찾은김에 같이 보자고 써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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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은 유료연재 완결과 이북연재 완결이 있습니다.

완결된 이북연재의 경우는 권당 1000원의 구매와 권당 300원의 대여가 있습니다.

권당 1000원은 영구 구매이고, 권당 300원은 1일기한입니다. 전권구매시 7일로 기한이 늘어납니다.

이 구매와 대여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작가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픈 할 때 구매와 대여가 같이 되었는데, 지금은 구매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현재 33시간 동안 강제 노역을 당한 상태에서 그로기라서 정신을 차리는대로 알아보고 수정할 예정입니다."


E-book 은 영구구매인듯 합니다.
영구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E-book으로 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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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문피아 e-book도 스트리밍서비스이기 때문에 영구 구매가 아닌 1년 서비스입니다.
현실적으로 영구구매되는 e-book은 없습니다.
종이책의 수명보다 컴퓨터나 휴대폰의 수명이 훨씬 짧기 때문입니다.
영구구매를 원한다면 종이책을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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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가는지것일 텐데 이것도 영구 구매가 안된다는건 완전 독자를 가지고 노는거 아닌가요 ??
영구 구매인줄 알고 샀더니만. .이건 완전 날강도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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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는 않습니다. 문피아가 약관에 1년 서비스를 이야기 해놓고, 구매라고 게시판에 공지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기망적인 행위라고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적인 특성과 콘텐츠의 성격을 고려해 본다면 현실적으로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독자들이 오해를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공지할 때는, 해당 사항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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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이런 글은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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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현실적으로 별차이는 없지만
현재 편당결재 하는 사이트들은 구매시 평생 소유를 보장하고 있으니 언급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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