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년간 대여랍니다. 1년간 대여에 100원이면 넘치도록 적절해서 운영자 및 개발자 분들 다 신고 해버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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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대여란 말을 한번 본 작품을 1년동안 제한없이 계속 볼 수 있다란 말로 이해하고 말하는데, 과연 한번 본 글중에 1년안에 또 보고 싶어질 만한 글이 지금까지 본 작품들 중에 몇번이나 되었나 생각하게 되네요. 머 애초에 결재했단 소리가 자기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란 소리긴 하겠지만 조아라의 기간제 결재에 익숙해서인지 현재의 문피아의 1회당 결제에 대한 메리트를 못 느끼겠네요. 특정 작가의 마니아라면 달라지겠지만요.
오늘 오픈한거니까 뭔가 문의하실점있으시면 문피아에 전화를 해보시는게 어때요 글로 써봤자 볼지 않볼지도 모르는거고요 그렇게 불만사항들 말해서 좋은 제도로 가진 문피아 플레티넘으로 만들어보자고요
개인적으로 100원이든 500원이든 완결까지 해야된다는 조항을 이행하고 성실연재에 작품성까지 괜찮으면 저는 얼마든지 지불하겠습니다만.. 뭐 일단 지금 요금제는 입소문 못타면 그냥 망하게될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대여점에서 800원 주고 책 빌리는 게 무척이나 싼 게 아니었나 싶은데요... 심지어 대여점에서 빌린 그 돈이 작가에게 주어졌던 것도 아니었고...
대여점 800원 정말 부럽네요..저도 많은 대여점을 이용해봤지만 몇년전부터 1000원이하는 없었는데..대개 12~1500원이었음.
몇년전에 800원이었더라;
뜬금없지만 우리 책방은 600원..
싸네요 ; . ;
싸다라..; 그가격으로도 문 닫은 곳이 많은 것으로 보아선 싸다는 말은 못할듯 보입니다만^^; 한회당 100원 가치가 되는 글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한 작품을 쓰는데 년단위로 고심한 작품이라면 얼마든지 제값주고 볼 의향이 있지만,,ㅎㅎ;
한회당 백원의 가치가 되는글좀 소개해주시면 더 참고가 될듯하네요.. 그것없이는 그냥 무조건 비꼬는 내용
조아라가 비싼거죠.. 대여개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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