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제의 요지는 지방정부의 재정위기입니다. 다수가 마리화나를 피운다기보다...^^;
계획만이라도 갖고 있는 데가 옛날부터 다수라 정말 위험한 추세입니다. 기사에서 보듯 워싱턴과 콜로라도가 최근 실행에 옮겼고 2개주만 합법화, 의료용 허가는 20여개주입니다. 최근 추세이지 미국이 마리화나를 허용하는 국가라는건 아닙니다.
최근 디트로이트가 파산된 것도 그렇고 지방재정 위기에 지방정부가 도박, 술, 마리화나를 권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도소 운용비가 부족해 조기석방하는 것도 미국은 사회문제라 마리화나 과세를 통해 지방재정을 충당한다는 건데 최후의 수단일뿐 절대절대 좋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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