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도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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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중학생때였나 고등학생때 봤던 것 같은데...ㅡㅡ;;;;; 다시 보려고 하니 못 보겠더라구요. 취향이 많이 바뀐 듯 ㅠ.ㅠ
솔직히 27권인가 28권까진 꾸역꾸역봤는데....하하하...... 돈은 벌어야겠고 새로운글은 쓰고싶고...그런것같더군요
약간만 읽었지만 평을 볼 수록 읽고 싶지가;
음식이든 소설이든 질렸으면 손때야지 꾸역꾸역 처먹다가는 탈난다는걸 가르쳐준 두 작품... 비뢰도, 묵향... 좋은 추억 한점이라도 남기고 싶다면 더는 추한꼴 보이지 말고 차라리 팬을 꺽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휴우...
아 끝을보려고 계속 보게 되는 묵향...1~16권 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17~30 까지는 영....이제는 끝을 보고 싶소...
어디서 주인공이 죽었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고등학생때 묵향이 있었지요. 그게 대략 1989년도쯤이니..............대단한 [묵향]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나온 것 같은데..?
무협편만 두고 보면 국내무협소설 중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ㅠ
이미 20권 중반에서 손을 놨어요. 차라리 접고 새로운 소설을 내신다면 볼 의향이 있건만 지금건 좀 아닌듯 해서..
ㅋㅋㅋ4부는 그냥 새로운 글 읽는 기분으로 보니까 재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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