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 무서운건 버리는 소리가 안난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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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버리는 소리는 안 들리지 않나요...?
휴지통 덜컹거리는 소리나 변기에 퐁 하는 소리...? 어 소리가 안나나 원래..?
사실 무서워해야하는건 물 내리는 소리가 안난다는거, 옷 입는 소리도 안난다는거, 밖으로 나가지도 않는다는거 ; . ;
아, 밑에꺼 드르륵, 드르륵, 뚝을 이해 못하다 깨닫다. @>@ 아하 @.@!
그런데 왜 아이씨 ㅇㅅㅇ??
실제 밑에 행위를 한 사람이 회사에 있다하지만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
헉.. 상상이 된다..
너무 어려운가요. 이해하신 분이 1분이신가...
@.@ 으음?!
!! 너무 쉬운걸요. 이해하고 싶지 않지만 이해가 되서 슬프군요...
이해가 안되어요 ㅠㅠ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바지만 벗고, 싸는 소리가 없고, 화를 내고, 바로 휴지를 뜯어서 뭔가를 닦기 시작함...........
뿌두두둑 .. 하는 소리가 없음..............변비?
"슥".. 단어의 중복에 힌트가!!!!!!!!!!! 푸하하하.. 옷을 못입게 되 버렸네요 .. 후후후
ㅇ0ㅇ?!
저보다 고수시군요 @.@
난 이해불가인데@_@ 넌 다 이해했나보구나.@>@
이해한 표시 아니었나요 @.@?!?! 전 아직도 확신을 못하겠어요. 누군가 이미 사용해서 더럽혀진 변기인지, 다른건지 @.@
난 저 본문 자체를 이해못하고 있어.@.@
자, 잠깐만요! 왜 물 내리는 소리가 없는 건가요! 이른바 '싸튀'란게 이런 건가요! 휴지 너무 끊어서 변기에 넣은 건 아닌 건가요!
헐. 가장 무서운 소리. 이제 이해 했네요. xx에 x네요 =_= 근데 냄새는 어쩌...죠.
여자가 들어갔는데, 변기커버 올리는 소리가 들릴때 무섭지 않나요?
왜 이해를 못 하는 거죠???
........서,설마?! 끔찍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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