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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8.04 10:20
    No. 1

    아자씨님은 거듭된 불닭볶음면의 자극으로 인해 더 이상 매운맛을 느끼실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08.04 10:28
    No. 2

    허 완전체가 된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08.04 10:29
    No. 3

    매운 맛이 약해졌거나 미각을 잃으셨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8.04 13:39
    No. 4

    두개 끓이는 것과 하나씩 조리한 것에서 차이가 나는게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 두개 조리해 먹다가
    [ 이거 먹다 국민 중 누구 하나는 정말 쇼크사할지도 모르겠는데 ]
    이런 생각까지 한 적 있습니다. 만든 회사가 미쳤다고 생각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4 14:51
    No. 5

    ...전 병원 다녀왔어요. 과도한 자극 때문에 위장이 약한 저는 평생 먹지도, 먹을 생각도 말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08.04 23:09
    No. 6

    다섯개 끓여서 직원이랑 나눠먹었는데 20살 아가씨가 저더러 욕해도 되냐고 묻고 한입먹고 포기. 17살 알바놈은 뒈지것다면서 같이 쳐묵쳐묵 56이모님은 "니 내 죽일라카나 와이카노 이걸 사람먹으라고 주는기가" 라시며 포기 2/3 는 혼자 먹었지요 물론 먹을땐 행복했지만 이틀이 불행...고생한 항문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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