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훗 어차피 여기 사람들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기에요^^ 슬프다..

찬성: 0 | 반대: 0

연인 사이가 아니어도 저 두 가지는 별로에요. 친구 중에 잠적하기를 밥 먹듯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애착이 가고 친한 친구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버릇 때문에 7년 우정 따위 다 버려버렸죠.

찬성: 0 | 반대: 0

...제가 딱 1명에게 가끔 잠수 타고 있네요. 군대 선임이었고 제가 지방경찰청으로 간 후 친구가 된 애인데, 바쁘지 않으면 꽤 자주 만나려고 해서 귀찮...; 어차피 만나도 밥 먹고 pc방 가서 피온3 하는 게 전부라.

찬성: 0 | 반대: 0

그냥 딱 하나임. 남과의 비교. 그거 만큼 최악의 말이 없음.
친구 남친 이야기나 남이야기를 할거면 그 사람과 사귀어라고 하고 싶을때가 있었음.
물론 이제는 그런 여친이라도 다시 생기길 바라지만.. 지길.

찬성: 0 | 반대: 0

저 두 가지는 사람과 관계 단절을 선언한 거나 다름 없어서
저도 저런 두 가지 특성 중 하나라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 떨어질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여자의 침묵은 나 화났다 니가 이유를 알아내서 백배사죄하고 내 기분을 풀어달라 이겁니다 ㅠㅠ
여자쪽에서 아무 전조 없이 무시하진 않아요.
그 전에 낌새나 쌓이는 게 있었는데 남자쪽에서 눈치 못채고 터뜨리는 일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