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성진님이 벌서 오래전부터 그런류의 글을 써 왔던걸로 알고 있네요. 그전은 우선 생각나는게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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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상도..
나는 전설이다라든지 그런류의 소설은 널리고 널렸고 아주 오래전부터 유행된걸로 압니다. 로드 처럼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물도 있고요. 워킹데드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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