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남쪽의 더운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대기층이 부딪쳐서 그런걸 겁니다.
옛날에는 북쪽 시베리아 북극해의 대기층이 저 위쪽에 있었는데 점점 내려오는거죠.
앞으로 몇년후에 북극의 공기층이 더 내려오면 시원한 여름을 즐길수 있어서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농작물등 때문에 안 좋으려나요?
올 여름은 이상하네요....
역대 최장기간 장마라는데...
남부지방(경남 통영)은 소나기보다는 약간 많이 온비 딱 2번에 부슬비1번 왔어요...
자고 있을때 더 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가뭄이 올 지경이입니다...
이 조그만 나라에서도 날씨차이가 이렇게 심할수가 있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