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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8.02 04:37
    No. 1

    포장한지는 한참된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푸리푸리롱
    작성일
    13.08.02 05:09
    No. 2

    만화책이나 장르소설의 경우 포장되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만화책이나 장르소설 특성상 어쩔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맘먹고 읽으면 한두시간 내에 다 볼수 있는 것들이니... 서점에선 어쩔 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특정 수요계층이 존재한다는 점도, 포장해놓은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8.02 08:36
    No. 3

    십년은 넘었을걸요. 장르나 만화책은 포장 다되어있고 일반이나 수입? 소설은 샘플로 뜯아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8.02 09:45
    No. 4

    서점가면 죽치고 앉아서 주구장창 끝까지 읽는 사람들이 있죠.
    그냥보면 말이나 안해, 아주 지꺼책같이 접어가면서 읽음.
    이런놈들 꼴보기 싫어서 싸놓음. 잘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8.02 12:49
    No. 5

    환영이네요..

    서점에서 책을 사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약간의 결벽증 때문이죠.

    근데 서점에서 산 책조차 손때가 묻어 있는걸 발견하면... 최악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3.08.02 13:03
    No. 6

    꽤 오래됐죠. 비닐 커버 안 해놓으면 아마 끝까지 다 읽고 가는 사람 꽤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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