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나리오작업에 600억이 들었다는 소문이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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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수염기르고 쇼핑백들고 휠체어타고 귀국... 에필로그엔 뱃속에 압둘라가...
현재도 저렇게 선교가는 사람 많더군요.
여름에 개봉하면 본격 피랍 액션 스릴러 싸이코 공포 할렐루야 영화이겠지요? 돋겠네요. 소름이..
아...이 영화 찰영차 외국 갔다가 배우 박용식분께서 사망하셨죠... 왜 하필 이런 영화 찍다가 아까운신 분이 별세하셨네요..
충격과 공포네요
ㅇㅁㅇ...헐...
논쟁의 여지가 많은 종교얘기는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
어음, 저는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국가에서 반대한 일을 억지로 행한 범법자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이슬람교인이 한국인 기독교 선교사들 죽인다고 해도 억울한 죽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바깥에서도 새었을테니...
기독교를 욕보이는 쓰레기들이 감히 어디서 예수를 들먹이는.....
분명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죽음과 바로 연결되었으니, 불쌍하게 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심한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영화군요.. 박용식님이 해외 로케 때문에 나갔다가 발병으로 사망하셨다는 영화가... 쩝....
하.. (주)예수 께서 영화에도 진출하셨네요. 개독은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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