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하고 같이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저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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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울대 가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물론 최종 목적지는 그곳이 아니지만.
...샤대에는 슬픈 전설이...ㅠㅠ
진실한 친구를 한 명이라도 만들 수 있다면 설령 지잡대를 가건, 대학을 못 나오건 그게 무슨 상관이리. 이미 인생의 진리를 엿보았거늘.....
친구없으면 서울대가면 과감히 포기하겠지만 저건 저 사람만의 특수케이스잖아요 ㅋ 하지만 전 진정한 친구가 한명 있어서 ~!! 아직 4명더 만들어야될텐데.. 가능할려나
전국 20만명의 고등학생중에 19만 9천 명정도 성적으로 제치면 되지 않을까요?
왜이리 슬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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