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감되게 게시글을 잘 쓰셨네요.
1 욕이나 인신공격등 공격적인 태도의 댓글은 아니단만 못하죠.
2 지적이나 수정을 요하는 댓글도 쉽게 함부로 달지 않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읽어 보고 고치고 나서는 오히려 다른 독자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해서 수정후에 삭제하겠습니다. 하는 공지는 작가의 재량이죠.
3 댓글에 대한 의견은 참 많았습니다.
댓글로 정담에 대한 조회를 해 본다면 .. 수많은 글들이 나올것입니다.
식상한 떡밥이라고 .. 그만쓰자는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4 "하차합니다." 등등의 주제에서는 무척 공감합니다. 파티하는중에 "나 간다"하고 큰소리쳐서 분위기를 해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조용히 파티주체자에게 귓말(또는 비밀댓글)로 "일이 있어서 먼저간다" 하는 의미의 "인사말"로 쓰일수는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 "이(연재)글에서 식상한 이유"를 적나라하게 써서 "도저히 못읽겠다"하고 그 이유를 납득하게 쓰였다면 . 좋은 배려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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