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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2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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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수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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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은 항상 떡밥을 준비하죠. 그리고 정기적으로 뿌립니다. 아니 지시를 하죠.
그려면 지시받은 노예들은 떡밥을 강화시키며 열심히 뿌리고 다니죠.
가난한자들은 그 떡밥을 물고 끼리끼리 싸우죠. 기득권층에 대한 생각은 잊혀집니다.

흔한디 흔한.. 물타기 선동의 한종류죠.
현제의 문제를 다른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묻어버리고 소모적 논쟁으로 몰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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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영어로는 저거인데 한자로는 女性家族部... 여가부 지금 장난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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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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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논란이 2주 후에 가라앉았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훌륭한 논객들께서 토론마당에서 멋지게 논쟁을 벌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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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면서 정담이 자정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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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문피아는 항상 금지만 하네요. 결코 금지만으로는 해결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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