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는 일단 시행해 봐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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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덕이겠죠.
그것보다는요 저는 요금을 결제하면 시간제라고했을때 여러작품을 볼수있으니까요 300~400화 라고해도 저같은 경우는 2~3시간 정도면 다 읽어버리니까요 저한테 있어서 시간제한 정액제가 참 유용하죠
어차피 1권이후 편당 결제라면, J군님의 다독이 작가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요. '정액제'란 단어 하나에 너무 집착하게 되서 벌어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얼마든지 과금제를 섞어 만들 수 있거든요.)
저도 정액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당과금은 진입장벽을 엄청나게 높히게 만들거든요
그렇죠. 더군다나.. 복선이고 나발이고 1화만 삐끗해도 남는 독자 보기 힘들정도로 가시밭 길이겠지요...
저도 북큐브에 꽤 여러개를 읽었는데, 결국 한두회만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그 뒤는 안보게 되더군요. 그러다 밀리면 부담되서 쳐다보지도 않게 되고요. 편당과금이 작가분에게 좋긴 하지만, 편당과금의 높은 진입장벽과 강한 이탈요인도 고려했으면 싶더군요.
세상에 소비자가 유리한 가격이란 없습니다. 판매자가 자신들 상황에 맞게 최대한 이윤을 남길 수 있는 가격을 선택할 뿐이죠. A~Z까지 판매자가 있다면 A~Z까지의 판매자들은 각각 자신의 이해득실 계산을 따져서 가격을 설정할 겁니다. 그 가격 설정은 자신들의 최대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하죠. 소비자는 거기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것을 고를 뿐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가시네요 -_-;;;
북큐브에서도 결재해서 보는데... 2작품만 보고 다른건 안보네요... 몇개정도 더보다가 다른것은 중도하차 유료연재 되면 재밌는 것은 결재해서 볼껀데... 지금도 보는게 20개정도밖에 안되는데 편당 결재면 5개정도밖에 결재해서 안 볼것같네요. 나머지는 초반 무료라 해도 100원씩 내고 보는데 좀만 안 맞아도 안보는..
그렇죠 -_-;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기분의 문제가 되버리죠. 소비를 했는데, 만족을 못하면 미련없이 돌아서버리는 거고.. 한번 돌아서면 다시는 찾지 않게될테고... 결국 고사되는 결론만 남지요 -_-; 안타까운거죠 모...
정액제는 저같은 사람에겐 독입니다. 하루를 십분 이십분 단위로 쪼개서 쓰는 사람인데 시간 단위로 사면... 돈 다 버리는일;
아 이놈의 음란마귀...
둘 다 하면 되는겁니다. 100원당 1편이라도 사서 소유 할수 있는게 언제 어디서든 제가 원하면 볼수 잇는게 좋습니다. 만약 이런 기능이 없다면, 아무리 글이 좋아도 보기 힘들거 같아요
예, 그런데 문피아는 지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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